[건강 재료] 케일..전라도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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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억제.항암효과.시력보호.면역력증가.혈관계질환.빈혈예방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 최고의 야채'로 꼽은 케일이 주목받고 있다.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하늘이 주신 최고의 선물' 평가받는 케일은 건강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효능으로 사랑받고있다. 인기 채소로 급 부상한 케일에 대해 알아보자.


케일은 양배추의 선조격으로 양배추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은 모두 케일을 품종 개량하여 육성한 것이다. 케일의 종류는 잎 가장자리가 오글거리는 곱슬케일, 쌈채소로 이용되는 쌈케일, 흰색과 핑크색이 어우러진 꽃케일 등이 있다.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의 하나로 비타민A·B1·B2·C·K·M·U 등을 비롯해 각종 미네랄과 루테인,철분,칼슘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케일은 '눈의 채소'라고 불릴만큼 눈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케일에는 시력을 유지시켜주고 신체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A의 함량이 양배추에 비해 100배 함유되어 있으며 눈 영양소로 잘 알려진 루테인은 시금치에 비해 3배 이상 함유되어 있다. 


또한 케일에는 항암에 효과적이라는 베타카로틴이 녹황색 채소 중에 가장 많이 들어있다. 이 베타카로틴은 특히 방광암, 구강암, 식도암, 유방암, 폐암 등에 효과적이며 아울러 면역력 증강,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이외에 항궤양성 성분인 비타민U와 비타민M 성분이 풍부해 세포노화를 막고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케일 속 멜라토닌은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케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생으로 먹고 꼭 익혀 먹어야 한다면 5분 이상 열을 가하지 않아야 각종 영양소들이 파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손바닥만한 케일의 어린잎은 쌈이나 샐러드로 주로 섭취하며 다 자란 토란잎처럼 굵고 큰 잎은 대개 주스로 먹는다. 케일은 특유의 쓴맛을 내는 티오시안네이트(Thiocyanate)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섭취 전 물에 잠시 담궈 두거나 과일과 함께 섭쉬하는 것을 추천한다.